[마크미너비니⑤] 포지션 추가 및 분할매수 방법
이번 포스팅은 마크미너비니 주식투자 웨비나 강의 시리즈 5편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Rule#6 Build on Success>에 해당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포지션 추가 방법 및 분할매수를 통한 물타기, 불타기의 장단점 그리고 주식 투자에서 이기는 게임을 하기 위해 분할매수 기법을 얼마나 적절히 잘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마크 비너비니 주식 강의 유튜브 동영상이 문제를 일으켜서 본문에는 따로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
영상에서 마크 미너비니와 데이비드 라이언이 설명한 내용을 필자가 보다 더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 내용에 살을 덧 댄 상태로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했습니다.
아주 꼼꼼한 번역은 아닙니다. 그러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마크 미너비니와 데이비드 라이언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강조하면서 제 식을 살을 조금 더 붙여 설명한 글입니다.
이번 주제는 마켓 상황에 따른 포지션 사이즈를 축소 및 확대하는 전략에 대해 개괄적인 방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 경험이 많든 적든 간에 대부분의 주식 투자자들은 실제로 한 종목에 몰빵하는 투자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주식 투자를 체계적인 방식으로 공부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실제로 제대로 배우거나 가르쳐 줄만한 교육기관을 비롯해 커리큘럼 자체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보니 다들 알음 알음 책과 주변 지인, 유튜브,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주식을 배우는게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마크 미너비니를 비롯해, 윌리엄 오닐, 니콜라스 다바스, 제시리버 모어 등 유명한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방법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맥락 때문입니다.
주식을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체계적인 공부를 한다는 말은 단타매매, 스윙매매, 포지션 트레이더, 가치투자, 장기투자 등등 주식 투자 스타일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도로 중요한 것들입니다.
특히 제가 시리즈로 발번역해 올리는 이 유튜브 동영상은 영미권에서는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필수로 시청해야 할 영상으로 손 꼽히기 때문에 이렇게 시리즈로 만들어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된다 하는 분들은 반복해 읽어 보길 권합니다. 웨비나에 거론된 내용 대부분을 마크 미너비니가 쓴 책<Trade Like a Stock Market Wizard>에 설명된 내용을 이므로, 이 영상만 잘 소화해도 마크 미너비니가 쓴 책 한 권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 정리해 알게 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손실은 적게 하고 수익은 크게하라
마크 미니 비니는 주식 투자로 돈을 많이 번 것보다 오히려 수천 번의 투자를 해 오면서 지금껏 큰 손실을 거의 입지 않았다는 그 사실에 스스로 자부심을 갖는다 말합니다.
이런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수천 번에 가까울 만큼 수많은 실전 매매를 통해 이뤄낸 성과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아 지금까지 돈을 꾸준히 벌며 지금까지 주식시장에 살아남았다는 것은 가능한 손실을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은 극대화하는 매매 전략을 충실히 잘 따랐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본인 스스로 설정한 매매기법, 주식투자 전략과 방법을 충실히 잘 따르는 매매를 했기 때문인 것이지 본인이 천운을 타고나서 그런 결과를 얻은 것은 아니라 강조해 말합니다.
결국,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는 주식 투자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승률을 쌓아가는 매매방식 부터 먼저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알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어떻게 실전 매매과정 속에서 충분히 잘 녹여낼수 있는가 하는 실천적 방법을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하고 또 누구나 배워서 내 매매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는 하다 말다 아니면 말고 하는 그런 종류의 비즈니스 (주식 투자를 하나의 사업으로 바라본다는 관점에서)가 아닙니다. (Trading is not an On or Off business)
손실은 적게 하고 수익은 크게하라
데이비드 라이언이 영상 초반에 언급했듯이, 특정 주식을 처음 매수할 때는 한 번에 큰 규모의 자금을 투자해 매수하지 않고, 5% 포지션 내외로 가능한 작게 매수를 시작을 합니다.
이렇게 작은 사이즈로 매수를 한 다음 주가 흐름에 따라 포지션 사이즈를 키워가는 매매 전략을 구사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매수 후 주가가 내 생각대로 상승할 때에만 포지션을 조금씩 크게 확대해 나가는 피라미딩 매수 전략을 늘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마크 미니 비니는 본인은 심지어 포커를 칠 때도 이런 방식으로 돈을 딸 때 베팅 금액을 늘려가고 계속 돈을 잃는 상황에서는 베팅 금액을 줄이는데,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똑같은 방식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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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에 따른 포지션 확대축소 전략
예를들면 요즘처럼 주식시장이 하락장일 때는 조정장이기 때문에 좋은 종목을 매수 했다 하더라도 주가가 연일 하락하고 하다보면 손절을 당하거나 해 비자발적인 형태긴 하지만 주식 청산으로 계좌는 현금화 상태 (Cash Position)를 유지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또 다시 한 두 종목을 매수 하기 시작했다고 칩시다.
첫 포지션 사이즈는 대략 5% 또는 10% 내외로 매수를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매수하고 난 다음 주가가 내가 생각했던 것 처럼 주가가 상방으로 계속해 상승을 한다면, 잘 가는 놈들은 지켜 보면서 상승 가능성이 큰 또 다른 한 두 종목 정도를 골라 투자를 합니다.
제(마크 본인) 경우는 대부분 이런식으로 투자를 한 다음, 제 관심을 끄는 종목을 예의주시 하면서 슬슬 포지션 사이즈를 추가하기 시작합니다. 왜냐면 이때부터 손익비 관점에서 수익이 잠재손실(미리 설정된 스탑로스) 보다 커지는 지점이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반대의 경우를 한번 가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주식 시장 전반이 하락하거나 또는 개별 종목이 매수가 근처나 그 이하로 주가가 하락 하기 시작하면 손절을 하거나 해서 큰 손실을 입기 전에 미리 포지션을 청산해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 시장 조건하에서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 저는 포지션 사이즈를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지 결코 늘리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지는 않습니다.
수익 날 때 포지션을 늘리고, 손실 땐 줄인다.
포지션 사이즈는 수익을 낼때 점진적으로 늘여 나가는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고, 시장 상황이 좋지 않건 또는 내 매매기법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건 잦은 손실이 발생할 때는 포지션 사이즈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중요한 개념인데, 많은 투자자들은 이 2가지 다른 상황적 맥락을 고려한 유연한 방식의 주식 투자는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특히 주식 하수(Low Side)는 매수 후 수익이 조금 난 상태가 되면 그 수익이 손실로 전환될까 두려워서 포지션을 점진적으로 추가하는 방식의 불타기는 하지 않습니다. 주식 시장 전반의 수급이 개선되는 상승장에서도 마찬가지 매매 방식을 고수합니다.
하락장에서 점진적으로 포지션 사이즈를 키우는 것보다는 줄이는 것이 올바른 매매전략 이지만, 그 반대로 상승장에서 주가가 연일 상승하기 쉽기 때문에 이때는 주가 상승시마다 포지션 사이즈를 조금씩 키워가야 종국에 가서는 큰 규모의 수익률로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 투자 승률이 점점 높아지거나 주식 시장 전반이 상승장 분위기로 무르익을 때는 사실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하기 때문에 투자에 노출되는 포지션 크기 자체를 키워야 할 때와 줄여야 할 때를 구분하는 방식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이 하는 말만 귀 기울여 듣기
공격적 이든 보수적 투자 방식이건 간에, 결국에는 알게 됩니다.
가장 좋은 투자 수익률과 성과를 낸 투자는 포지션을 점진적으로 추가해 사이즈를 키웠던 투자였다는 사실 말입니다.
반대로 가장 성과가 나빴던 시기의 투자는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축소해 더 작은 규모로 투자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임을 말입니다.
시장이 상승할 때는 따라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함에 따라 포지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 반대로 시장이 하락할 때는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기 때문에 좋아 보이는 종목도 매수하자마자 손절가에 도달해 시장에 의해 강제로 포지션이 청산 당하는 경험을 빈번하게 하게 됩니다.
현재 주식 시장이 하는 말을 귀 기울여 들어야지 엉뚱한 뉴스, 정보에 솔깃해서는 안됩니다.
이때는 주식 계좌에 주로 현금 보유 기간이 길고, 매매를 하더라도 아주 소량만 매수하는 식으로 매매 전략으로 주식 시장이 요구하는 수준에 맞춤하는 방식의 투자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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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이 좋을 때 포지션 사이즈 키우는 법
예를 들어 첫 매수 시 포지션 사이즈를 25%로 해서 매수를 했는데, 내 생각대로 주가가 상승한다면 곧이어 포지션 사이즈를 추가해 50%로 올립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또 주가가 지속 상승한다면 25%를 더 추가해 75%를 투자한 다음 다시 25%를 추가해 100%까지 투자할 수도 있고, 또 일부는 마진(margin) 거래를 통해 포지션 사이즈를 더 키울 수도 있습니다.
(주석) 여기서 마크가 말하는 첫 매수 포지션의 25%는 전체 투자금의 25% 가 아닙니다. 마크는 통상 4종목에 분산해 투자를 하기 때문에 한 종목당 25%가 100% 포지션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1천만 원을 투자할 경우 각 종목당 250만 원이 최대 매수 금액이고 이걸 포지션 100%로 환원해 설명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체 투자 자금에서 한 번에 25%, 50% 하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매수를 한다고 오해하면 안 됩니다.
평 단가 낮추는 물타기 습관부터 버리기
주식을 매수 하자마자 손실을 입는 거래는 한마디로 말해 돈을 잃고 있는 거래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지금 당장 내 계좌에 손실을 입힌 거래에 자금을 더 투입하는 물타기를 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물론 하락하던 종목이 다시 방향을 틀어 주가가 계단식으로 우상향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대체로 보면 그런 기대하던 일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What you expected to happen, isn’t happening)
게다가 손절로 손실을 확정 지었다면 그다음 투자부터는 잃어버린 원금을 보다 빨리 회복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는 보다 공격적인 리벤지 트레이딩(Revenge trade)을 하게 됩니다.
투자에서 인간의 심리 작동 방식은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대부분 비슷한 작동 원리에 따라 움직이고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잃어버린 투자 원금과 빠른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번에는 직전에 투자했던 원금 보다 훨씬 더 큰 두 배로 투자 금액을 키워(double up) 투자하게 됩니다. 빨리 회복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문제는 주식 시장 전반은 크게 움직이지는 상승장도 아닌 가운데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실제로 상당한 손실을 초래해(Creat big drawdown)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데이비드 라이언이 같은 맥락의 조언을 합니다. 유명 주식 투자자들이 하는 실적적 경험은 반면교사 삼아 공부해야지 절대 허투루 듣지 마세요.
풀베팅 하는 투자자들도 물론 있습니다만, 제가 조사한 바로는 거의 90% 이상이 투자 금액 포지션을 조절하는 방식의 투자를 한다는 점은 경험적은 주식 투자자 일수록 새겨듣고 따라 배우며 실천해야 합니다.
단기에 일확천금 버는 꿈꾸지 마세요. 지금은 아주 유명한 투자자들도 대부분 작은 금액으로 시작해 수백, 수천억을 버는데 까지는 1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데이비드 라이언 조언 (David Ryan)
주식을 매수하자마자 손실 난 상태는 돈을 전혀 벌고 있지 못한 상태인데, 여기에 포지션을 되려 추가하는 물타기를 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죠. (There is no reason to add position when you’re not making any money)
오래전 한 노신사 투자자 한 분을 봐왔는데, 그분이 항상 하는 말이 이랬어요. 난 리스크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어요. 리스크를 테이크 하는 걸로는 어떤 보상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마찬가지로 손실이 난 상태에 계속해서 물타기로 포지션을 추가해 평 단가를 낮추는 행위의 첫 번째 리스크가 바로 그렇게 해서는 주식 투자로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늘 주식 시장 흐름에 귀 기울이며 따라 하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Always you should be bending with the Market)
주식 시장이 상승하면 보유종목 대개가 따라서 상승하게 됩니다. 이때 포지션을 추가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다가 다시 주식 시장이 하락으로 전환하거나 하면 아마 일부 종목은 스톱로스로 손절 컷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한다는 것은, 전체 주식 시장의 방향성에 따라 늘 왔다 갔다 합니다.
이는 마치 도로에서 차를 모는 것과 같습니다. 신호등에 붉은 불이 들어왔을 때는 속도를 낮추고 멈 추선 뒤 그다음 출발 신호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식 시장 전체가 하락장일 때는 붉은 신호등이 켜진 상태와 같습니다. 자동차의 속도를 늦추거나 멈춰야 하듯이 투자 페이스 또한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거나 포지션 사이즈를 줄이는 등 하락장에 맞는 매매 전략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초록 불일 때는 시장 전반이 상승장에 속하므로, 종목 대부분이 상승합니다. 이때 매수 종목 중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이른바 살아남은 종목을 추가 매수해 포지션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면 됩니다.
요약 및 정리
오늘은 다섯번째 마크미너비니 웨비나 주식 투자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한 포지션 추가 분할매수 방법 및 왜 평단가 낮추는 물타기 보다 포지션을 추가하는 불타기 매매를 해야 승률을 높여주는 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해당 꼭지 영상 말미 쯤에 웨비나 참석자 중 두바이에 있는 청중이 종목 스크리닝 하는 방법을 알려 달라는 질문이 말미에 이어 집니다만, 프리미엄 오프라인 코칭에 참가해서 순차적으로 배우길 강조하면서,
가장 싸게 배울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자신의 책을 보면 되고, 자신의 첫 책에 소개한 VCP 차트 패턴 및 매매기법에 관한 내용은 90% 가까이 책 속에 이미 다 공개되어 있으니 책을 보라는 식으로 이야길 합니다.
Rule#6은 Build on Success로 수익이 나는 종목에 포지션을 더 추가해 매수하고, 손실 난 종목은 빠른 손절로 청산하는 것에 관한 내용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주식 공부가 어려운 점은 바로 이런 알고 보면 참 간단한 내용이지만, 본인이 직접 하나하나 경험을 통해 체계적인 방법을 정립해 나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명 주식 투자자일 스승이자 구루들로부터 끊임없이 주식 투자 방법의 A to Z을 배우려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합니다.
핵심 골격은 유지한 채 영상에서 마크 미너비니와 데이비드 라이언이 나눈 이야기를 조금 더 강조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보았습니다.
자, 내용이 좋았다면, 여러분 계좌를 불려주는데 열 일하는 글쓴이를 위해 따뜻한 커피 한잔의 응원도 함께 부탁드리며, 여러분들이 보내주는 성의에 따라 저 또한 더 좋은 내용을 찾아 꾸준히 업로드 하려는 동기부여가 되니 서로 윈윈 아닐까 싶습니다. ㅋ;;; →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 후원하기
홈페이지 설정 에러로 글 작성이 원활치 않아서, 마크 미너비니 주식강의 6편은 <주슬금> 블로그에 포스팅 합니다.
→ 마크미너비니 주식강의⑥ 주식투자 우선순위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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